3월 31일, 다시 뛰는 서천…희망의 무대와 관광이 함께 열립니다!충남 서천군의 자랑, 서천특화시장이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이후 다시 일어섭니다. 오는 2025년 3월 31일(일), 시장 재건축 현장에서 열리는 기공식은 단순한 착공을 넘어 지역 상권의 부활, 지역 공동체의 회복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입니다.특히 이날은 인기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축하공연까지 함께 열려,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축하공연  – 전국구 트로트 스타 총출동🎤 박민수 – 감성 트로트의 새로운 얼굴🎤 박현빈 – ‘샤방샤방’으로 흥 폭발 보장🎤 윤수현 – ‘천태만상’의 국민가수🎤 정혜린 – 감미로운 보이스의 무대 여신공식 기념식 이후 펼쳐지는 야외 콘서..